칠곡군은 13만 군민의 화합과 축제의 한마당인 제53회 칠곡군민체육대회가 지난 18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잘사는 군민, 새로운 칠곡 100년을 향하여’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칠곡군민체육대회는 초청인사 및 주민, 선수 등 1만여명 정도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 6개교(남·여)와 직장부 7개 단체, 8개 읍·면이 참석해 초등부 남자부문은 대교초등학교, 여자부문은 약목초등학교가 우승했으며, 직장부는 한국자유총연맹 칠곡군지회, 읍·면부는 북삼읍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칠곡문화원 풍물단과 50사단 군악대 및 초청가수 공연과 함께 네일아트와 타투, 스포츠마사지, 어린이 전통놀이체험, 생활원예체험 및 전시, 서예교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돼 단순한 체육대회에서 벗어나 군민 축제의 장으로 진행돼 많은 주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칠곡군 체육회 관계자는 “승부를 떠나 군민모두가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체육대회가 된 것 같아 흐뭇하다.”며 “앞으로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지역민 모두를 위한 체육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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