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리틀야구단(감독 조창길)이 지난 10월 3일, 4일 양일간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2014 생활체육 경북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 고장의 명예를 더 높혔다.
이번 대회에는 구미시을 비롯해 포항시, 김천시, 칠곡군 등 10팀이 출전했으며 구미시 대표팀은 더블헤드 경기방식으로 진행된 예선전에서 고령군(20대 2)과 상주시(19대 2)를 상대로 월등한 기량차이를 선보이며 손쉽게 승리, 예선전을 통과했다.
예선전을 통과한 구미시 대표팀은 4강전에서 평소 라이벌인 경산시와 접전를 펼쳤는데 초반 경산시에 5점을 내주었지만 최형준(천생중 1) 선수의 2점 홈런을 시작으로 선수 전원이 안타를 치고 김상헌(형곡중 1) 선수와 안도건(원남초 6) 선수가 홈런을 쳐 결국, 9대 8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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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전에 만난 경산시 대표팀은 한국리틀야구연맹에서도 실력을 평가받고 있는 강팀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산시 대표팀과 접전 끝에 승리한 구미시 대표팀은 결승전에서 경주시를 9대 4로 물리치며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조창길 구미시 리틀야구단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홈런 2개를 친 최형준, 김상헌, 안도건 선수는 물론 김민재, 정재원, 정두호, 정태호 선수 등 누구라고 할 것이 없이 모든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기에 우승할 수 있었다.”며 그 동안 묵묵히 훈련에 임해준 선수들에게 고마움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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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조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김철호 형곡새마을금고 이사장님과 조문식 구미중야구부감독님, 그리고 늘 고생하는 학부모님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구미시 리틀야구단은 한국리틀야구연맹 소속 정식리틀야구단으로 한국리틀야구연맹에서 주최하는 모든 대회에 구미시 대표로 출전하고 있다.
구미시 리틀야구단은 초 1 ∼중 1학년으로 구성되며 리틀을 졸업하면 구미시 주니어야구단이라는 청소년팀(중 2 ∼고 3)에서 야구대회 및 야구선수 생활을 계속할 수 있다.
또, 정규반은 수, 토, 일요일 주 3회, 선수반은 수, 목, 금, 토, 일요일 주 5회, 주니어야구단은 매주 일요일 1회 연습하고 있으며 연습장소는 구미중학교 야구장이고 평일에는 야간에 연습한다.
현재, 구미시 리틀야구단은 45명이 저, 고학년으로 구분되어 있고 주니어야구단은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야구에 관심이 있다면 다음카페에서 ‘구미시리틀야구단’을 검색하면 자세히 알 수 있고 기타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조창길 구미시리틀야구단 감독(010-4526-7879)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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