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와 한국은행대구경북본부(본부장성병희)는 지난 22일 ‘ICT 산업 육성을 통한 경북지역 미래성장 동력 창출 방안’을 주제로 구미상의 2층 대강당에서 「2014 구미 지역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최규석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소장은 “글로벌 ICT 융합 시장의 선점을 통해 경북지역 미래성장 동력을 창출한다는 측면에서 경북지역 ICT 산업의 비전은 ‘스마트 ICT 융합을 통한 창조경제 경북 실현’으로 설정했다”면서 “이러한 비전하에서 목표는 ‘ICT 융복합 신산업 벨트 조성’으로 설정했고 이는 ICT와 기존 산업 기술과의 창조적인 융합을 통해 집적, 순환되고 ICT 산업 관련 연구개발-사업화-생산이 유기적으로 이뤄지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최 소장은 비전과 목표의 효율적 달성을 위한 3대 전략은 “Positioning Up, Creative Value Up, Quality Up"이라며 “Positioning Up 전략은 지역 ICT 산업을 구조고도화하여 지역의 위상을 제고시키는 것이고, Creative Value Up 전략은 신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여 미래 신시장 선점 및 창조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며, Quality Up은 지역에 기반을 둔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제발표에 이어 박태경 영남대학교 경영학부 교수의 사회로 김성범 금오공과대학교 IT융합학과 교수, 김종배 구미상공회의소 사무국장, 장재호 대구경북연구원 창조경제연구실 실장, 허용석 구미 의료서비스로봇 연구센터장, 천병철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기획조사부장이 참여한 가운데 토론회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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