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인동도시숲 문화축제가 지난 24일, 25일 양일간 한국의 아름다운 가로수길 62선에 선정된 인동도시숲에서 인동동발전협의회(회장 장영석) 주최, 구미문화원인동분원(회장 김정호) 주관으로 시민 10,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문화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었으며 대왕참나무 길에서 예술과 문화의 향연으로 주민화합을 다지는 새로운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공예창작거리, 그림이 있는 풍경, 시와 음악이 흐르는 거리, 묵향이 있는 터 등 4구간 30여개 부스로 체험, 전시, 먹거리, 공연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문화축제에서 체험으로는 민화그리기, 아로마향초 만들기, 부모님께 사랑의 엽서보내기 등과 전시는 정수대전 수상작, 구미시사진작가협회 사진작품, 국화, 한지공예작품, 관내 초등학교 시화작품 250여점 등이 전시 되었고 인의초등학교 방과후반 62명으로 구성된 통기타 연주로 가을 날의 정취를 만끽 했으며 어묵, 팝콘, 솜사탕, 삼색주먹밥 등 무료 먹거리 부스운영을 통해 축제에 참여한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축제가 되었다.
↑↑ 장영석 회장
인동동발전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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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축제는 첫날인 24일 남유진 구미시장, 장영석 도의원, 윤영철, 김태근, 안주찬, 시의원, 관내 기관·단체·주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동도시숲 문화축제’ 및 ‘새마을 알뜰 바자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눔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 남유진 구미시장은 "제2회 인동도시숲 문화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잠시 여유를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또, 주민 모두가 하나 되고 더 나아가 구미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 매김하여 구미의 위상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한 장영석 인동동발전협의회장은 “이번 축제를 위해 수고해 준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축제를 통해 동민 모두가 화합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최고의 동으로 거듭나기 위해 동민 모두가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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