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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읍을 구미의 중추도시로… "우리 모두 힘 모읍시다"
고아읍 리장협의회
2005년 04월 11일(월) 03:17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김 광 식 회장

 “고아읍을 구미의 중추도시로 이끌고, 느낌이 좋은 지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해부터 2년동안 임기를 맡은 고아읍 리장협의회 김광식(50세) 회장의 취임 소감이다.
 김회장은 7년동안 예강리를 맡아온 리장으로서 봉사정신이 강해 기관장으로부터 여러차례 표창장을 받는 등 화려함보다는 친근감과 수수함을 느끼게 하는 농사꾼이기도 하다.  “맡은 바 충실하고, 화합·단결 정신만이 회를 발전시킬수 있으며, 지역을 더더욱 성장시킬수 있다.”며 임기동안 만큼은 회의 모습들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나갈 것을 각오했다.
 고아읍은 36개 구역으로 협의회 리장들은 지역 행사시마다 상호협력 체제를 구축시켜 서로 도와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있다.
 또, 회원 단합차원에서도 친목대회를 줄곧 여는등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데는 이미 능숙해진 것이 협의회의 특징이기도 하다.
 이에 김회장은 올해 각 지역단체들과 협의회 차원에서 단합을 다지는 시간을 만들어 보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지역발전을 개인보다 단체 역할에 더 무게를 두었다. 이에 회장은 회원들이 좀더 정주의식을 가지고,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함께 노력해 나갈것을 서슴없이 당부하기도 했다.
 김회장은 박희연(49세)여사와 함께 2남을 두었으며, 고아읍 발전협의회 부회장, 고아농협과 구미시 새마을문고회 이사및 고아 산악회 회장등 여러 감투를 맡아오면서 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윤활유 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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