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국화전시회, 낙동강체육공원서 28일까지 운영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 마련, 가족나들이 적격
2014년 10월 29일(수) 17:56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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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국화전시회가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구미낙동강체육공원에서 개최되고 있다. 명품도시에 맞는 문화체험 기회 확보와 구미시민의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실시하는 이번 국화작품전시회는 7회를 맞아 지역의 대표 행사로 자리를 잡고 있다.
이번 국화전시회를 위해 구미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해권)는 전담 직원을 배치해 이른 봄부터 어린 아이를 다루듯이 정성을 다해 국화 작품을 만들고 관리해 왔다.
이해권 구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국회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 직원들이 모든 정성을 다해 국화를 키운 만큼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방문, 가을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국화꽃 향기를 만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국화작품전시회는 1, 3관으로 구성된 야외전시관과 2, 4관으로 구성된 실내전시관으로 나누어 진행되고 있다.
1주제관은 모형작품관으로 금오산성, 죽장사 5층 석탑, 코끼리, 기린, 황소와 가지, 고추 등의 동·식물 모형을 전시하고 있으며 제2주제관은 다륜작과 입국을, 제3주제관은 소국을 이용한 소국의 정원으로, 제4주제관은 분재 및 야생화, 꽃꽂이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또, 국화작품 전시 이외에도 구미지역 농산물과 국화 판매, 국화차 시음회, 압화, 도자기, 페이스페인팅 체험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많은 볼거리, 체험거리도 제공하고 있어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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