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유치원(원장 제정희)은 지난 달 31일 ‘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 학예발표회를 개최했다,
넘치는 끼와 열정으로 펼친 이번 학예발표회는 도산초등학교 강당(나래관)에서 사랑스러운 115명 꿈동이들의 특색 있는 공연으로 진행되었다.
만5세 꽃잎, 하늘반에서는 사물놀이를 비롯한 태권무, 뮤지컬, 발레, 무용, 합창 등을 펼쳤고 만4세 풀잎, 햇살반에서는 동극, 국악, 리듬체조, 무용을, 만3세 새싹반에서는 소고로 펼치는 국악놀이, 무용, 수화 등 다채로운 재롱이 더해졌다.
하나의 공연이 시작되고 끝날 때마다 학부모들의 환호와 뜨거운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무대에 올라선 유아들은 긴장된 모습이었지만 함박웃음으로 자신의 끼를 마음껏 펼쳐보였다
다함께 준비한 수화 ‘그냥 큰 게 아니예요’는 가슴 뭉클함도 선사했다.
한편, 10월의 마지막 날 펼쳐진 도산유치원 행복발표회는 1년간의 꿈을 추수하는 아름답고 모두가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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