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조심 코리아 안전캠페인] 무재해 사업장 현장을 가다-혁신기술과 무재해로 글로벌 금형 전문기업 도약
(주)협동정밀, 구미 금형장인 선정
2014년 11월 05일(수) 16:02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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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공단로 CED 테크노단지에 있는 주식회사 협동정밀은 Mold Base와 CNC를 초정밀 가공하는 금형 전문기업이다.
지난 94년 설립하여 올해로 스무 돌을 맞이하는 강소기업인 협동정밀은 원재료 입고에서부터, 분해, CNC가공, 냉각가공, 연마, 출하까지 과정에서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최적의 사출 금형을 생산하고 있다.
이와 같은 기술력과 노력으로 2010년에는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2013년에는 벤처기업 이노비즈 인증과 구미시 금형장인으로 선정되었다.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발전에도 공헌하여 2012년 경상북도 고용증진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 듯이 뛰어난 기술력과 제품품질은 안전관리 부문에서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
금형 제작과정에서의 기계에 끼임 등 위험요소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기계·시설 관리 및 안전점검으로 무재해사업장을 유지해 나아가고 있다.
먼저 작업 시작 전 위험 기계·기구의 점검과 근로자들에 대한 철저한 안전교육으로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또한 작업장 내 위험기계에 대한 안전표지 부착, 안전설비의 철저한 관리 등을 통해 현장의 안전관리 활동을 전개해 나아가고 있다.
이미 2012년 안전하고 쾌적한 'CLEAN 사업장‘으로 인정받은 바 있는 협동정밀은 2012년 11월 8일 무재해운동을 시작하여 2014년 9월 1일까지 단 1건의 재해도 발생하지 않음으로써 무재해 1배 목표(545일)를 달성하게 되었다.
이 회사 안전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최광석 부장은 30여명의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무재해 운동을 추진하여 이와 같은 성과를 달성 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최고의 기술력과 품질경쟁력 그리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최고의 금형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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