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5회 전국체육대회에 경북도 대표로 출전한 구미시선수단이 좋은 성적을 거두며 구미시 위상을 드높였다. 지난 10월 28일부터 3일까지 대한체육회 주관으로 47개 종목에 전국 17개 시도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된 이번 전국체전에 구미시선수단은 26개팀 165명이 참가해 금 5, 은 4, 동 7개를 각각 획득하며 경북도가 4위를 달성하는데 일조했다.
제95회 전국체전에 참가한 구미시선수단은 육상에 임은지(여일부 장대높이뛰기), 씨름에 김성하(남일부 75kg), 볼링 김진선 외 4명(여일부 5인조), 고등부에는 역도 금오여고에 허선정(여고부 인상), 펜싱 선산고에 고채영(여고부) 각각 금메달의 쾌거를 이루었고 또, 육상에 이교직, 유예리(구미시청), 최현태(경운대), 역도에 허선정(금오여고)에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육상에 조민수(금오고), 정영희(구미시청), 역도에 허선정(금오여고), 태권도에 노상민(상모고), 펜싱에 고채영 외 3명(선산고), 검도에 이강호 외 5명(구미시청), 테니스에 김지선, 예효정(구미시청)에 동메달을 획득, 구미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한편, 경북도는 이번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82, 은메달 68개, 동메달 90개로 4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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