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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감자캐기' 농촌체험활동
신라불교초전지정보화마을
홈페이지 통해 전자상거래로 구매 가능
2014년 11월 19일(수) 13:49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신라불교의 발상지인 구미시 도개면 신라불교초전지정보화마을(위원장 김상종)에서는 지난 15일에 50여명의 체험객이 모여 `돼지감자캐기' 농촌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신라불교초전지정보화마을 운영위원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체험비 5,000원으로 `돼지감자캐기' 체험과 더불어 돼지감자 2kg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어 농가의 부족한 일손 해결과 더불어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천연인슐린이라고 불리는 돼지감자는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는 `이눌린' 함유로 당뇨에 탁월한 효능이 있으며 감자보다 3배나 많은 풍부한 식이섬유로 변비에도 좋다고 한다.
 또, 체지방을 분해하여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가 하면 섬유질과 각종 미네랄, 단백질 등 몸에 좋은 성분들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지속적인 농촌체험상품으로 인기가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라불교초전지 정보화마을에서는 올해 `마늘쫑 뽑기'와 `밤 줍기' 체험을 실시하여 565명의 농촌체험객들을 맞았으며 안전한 먹거리 정보화마을 농산물 홍보를 위해 `돼지감자캐기' 체험과 같은 다양한 농촌체험활동 확대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신라불교초전지정보화마을은 2005년 11월 정보화마을로 지정되어 장중보옥쌀·훈제오리고기·현미·버섯 등 친환경·착한 먹거리 제공에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장중보옥쌀과 훈제오리는 맛과 영양 면에서 탁월하여 마을의 효자상품이 되고 있다.
 또, 마을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농산물은 불교초전지정보화마을 홈페이지(http://silla.invil.org)를 통해 전자상거래로 구매할 수 있어 가정에서 손쉽게 우수한 농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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