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양포초등학교(교장 황동옥)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다목적 강당에서 학부모와 지역 인사들을 초청해 1년간 갈고 닦은 학생들의 장기를 뽐내는 ‘꿈과 끼를 살리는 양포 학예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예발표회는 12일은 1, 4학년 학생들, 13일은 2, 5학년 학생들, 14일은 3, 6학년, 유치원 학생들로 진행되었다.
3 일간 진행된 학예발표회에서는 1-6학년 전교생이 출연하여 1년 동안 교육과정 및 방과후 과정에서 열심히 익힌 합창, 사물놀이, 무용, 기악합주, 카드섹션, 수화, 연극, 음악줄넘기, 창작무용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학예발표회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1년 동안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노력한 결과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우리 아이가 학교에서 즐겁게 배우고 생활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황동옥 교장은 “학생들이 평소에 익힌 학습활동을 바탕으로 저마다의 소질과 재능을 발휘해 공연을 하는 모습이 무척 대견하고 자랑스러우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학교생활에 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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