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역 부근이 한국철도공사의 개발 계획에 따라 대대적인 개발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한국철도공사의 역세권개발계획 현황에 따르면 김천시 평화동 264-1번지 일대 69,422제곱미터(21,000평)에 주요시설들과 함께 유통판매기능을 포함한 복합역사기능을 할 수 있는 시설들이 들어설 계획이다.
김천역의 개발대상지는 현 김천역사를 포함한 좌우측의 선로부지외 부지와 후면부의 대한통운부지 및 객화차 검수고를 포함한 좌우측 부지로 이는 객화차검수고 및 기존선로를 이전한다는 전제하에 개발대상지로 선정됐다.
도입기능은 복합역사기능, 유통판매기능, 주거기능 등이며 주요시설로는 역무시설, 상업시설, 복합상가, 할인매장,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개발된다. 철도역무시설과 상업판매시설을 결합한 복합역사로 개발할 계획이며 대형판매시설보다는 전문상가 또는 복합상가로 개발해 지역수요를 유입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다 배후면 주거지역과 연계개발하고 단지내 근린생활시설도 개발할 계획이다.
한국철도공사는 사업성 분석결과 내부투자수익률(IRR)이 9.5%, 순현재가치(NPV)130억원으로 나타났다며 사업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김천역의 개발 착수시점은 2010년 이후가 될 것으로 계획되었고 철도공사는 이미 한국관광개발원에 용역의뢰해 용역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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