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시청 및 읍면동사무소의 민원실에 주택가격 열람부를 비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시는 올해부터 단독주택에 대해 토지와 건물을 일괄 평가하는 주택공시가격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주택가격의 객관성, 공정성 확보를 위해 오는 20일까지 주택가격에 대한 의견을 접수받고 있다.
구미시 대상 개별주택은 총 5만2천99호(단독주택 28,468호, 다가구주택 23,631호)로서 열람기간 중 의견이 제출된 주택가격에 대해서는 주택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주택의 가격이나 인근주택의 가격과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해 그 처리 결과를 4월 27일까지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한다.
특히 시는 개별주택가격은 4월 30일 공시, 지방세(취득세, 등록세 및 주택분재산세)와 국세(종합부동산세)의 과세표준으로 활용됨으로 개별주택을 보유한 시민은 반드시 열람기간동안 주택가격을 열람한 후 표준주택, 인근주택의 가격과 균형을 이루고 있는지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기타 사항은 시 세무과(☎054-450-6125), 해당 읍면동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동티모르 市 친선활동 나서
[새마을과] 구미시는 베트남에 이어 올해부터 신생독립국가인 동티모르에 새마을국제협력 사업을 펼치기로 하고 오는 12일 신재학 새마을구미시지회장을 단장으로 12명이 동티모르로 출발한다
구미시 대표단은 4월 13일 동티모르 바우카우시 부녀아동센터를 지원키로 협약서를 체결하고 4월 14일 동티모르 현장에서 현지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갖는다. 또 구미시 대표단은 알롤라재단(총재 커스티구스마오 영부인)과 경제통상 및 민간친선, 청소년 국제문화교류사업 등에 대해 협의, 국위선양과 국제친선을 다지는 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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