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9-23 오후 08:18:24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칠곡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2014 낙동강세계평화 문화 대축전’ 성황리에 막 내려
 국내 최대 호국·평화 축제, 4일 간 관람객 총 20만 명 방문…성공리에 폐막
 ‘호국성지순례’· ‘낙동강 방어선 전투체험’, ‘6·25 그때 그 시절 체험’ 등 체험전 풍성
2014년 10월 01일(수) 15:19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국내 유일의 호국 축제인 ‘2014 낙동강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주최:경상북도/칠곡군, 주관: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 추진위원회, 후원:문화체육관광부, 이하 ‘낙동강 대축전’)이 관람객 20만명을 모으며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축제가 진행된 4일 간 관람객만 20만 명이 찾는 등 성공적으로 펼쳐진 이번 ‘낙동강 대축전’은 단연 예년에 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6·25 사진전’, ‘낙동강방어선 체험’ 등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24개, 문화행사 27개 등 51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가족단위 관램객의 인기를 모았다. 이와 함께 국내 최초 호국·평화 전시 체험존인 ‘피스돔’ 구축을 통해 실감나는 전쟁 및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다양한 시도가 돋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이 중, 6·25 전쟁 중 낙동강 칠곡지구에서 벌어진 전투를 축소한 공간에서, 실제 전투를 체험할 수 있었던 대규모 체험공간인 ‘낙동강 방어선 체험존’과 6·25 시절 피난민들의 삶의 공간을 그대로 재현한 ‘6·25 그때 그 시절’ 체험존 등이 전후세대 관람객들의 공감을 얻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시도된 초대형 랜드마크 피스돔은 High-Tech 기술과 체험·참여가 어우러져 행사 기간 중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렸다. 야외전시장에 마련됐던 피스돔은 △전시·체험관 △미디어 인터렉티브·파사드 체험관 △가상체험 모큐멘터리관 △영상·전시관 등이 마련돼 있으며, 이 중 미디어인터렉티브 영상관에서 열린 ‘학도병의 편지’는 실제 연극배우들이 참여하여 실감나는 연기로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부모님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아이들은 ‘학도병의 편지’를 관람하고 직접 학도병이 되어보는 체험을 했다. “체험을 통해 6·25전쟁이 얼마나 끔찍했었는지, 그리고 지금의 평화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희생해 왔다는 걸 알게 되었다”며 “기회가 되면 내년에는 친구들과 다시 한 번 찾아오고 싶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중 나눔과 평화를 기념하는 ‘평화의 동전밭’ 퍼포먼스, UN기와 태극기 및 21개 참전국기와 함께 입장한 워커라인 행군, 6·25 전쟁 격전지 별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낙동강 전투를 실질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호국성지순례(다크투어)’ 등 다양한 체험 행사들이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전쟁의 참혹함과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는 소중한 계기를 마련했다.
 이 밖에도 행사기간 중 ‘6·25 사진전’, ‘DMZ 철책 및 동·서독 국경철책 전시’. ‘전사자 유해발굴 사진전’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상설로 마련되었으며, 라디오 공개방송, 뮤지컬 공연, 콘서트, 마술쇼,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 프로그램도 축제의 흥을 더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올해 20만 명의 관람객이 찾은2회 축전을 운영하며 축전을 준비한 관계자와 칠곡군민 모두가 깨달은 것이 있다.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은 단순한 축제가 아니라, 전쟁세대와 전후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참혹했던 전쟁의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를 약속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호국평화문화 교류의 장이라는 막중한 책임감이다. 시체가 산을 이루고, 피가 강을 이루었다는 시산혈하 역사현장, 이곳 칠곡에서 청소년 및 5,000만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6·25전쟁 절망의 역사를 다시금 기억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약속하는 것이야 말로 대한민국 평화의 미래를 대비하는 시작점임을 알기에 내년은 호국평화공원 완공과 더불어 더욱 풍성한 메시지를 담아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추석 명절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TOP
구미시가족세터, '다함께 프로그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구미대,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단
경북교육청, 폐교·폐원 어린이보
경북도의회, 지방 죽이는 미래대
최신뉴스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구미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전통시
국립금오공대, 2026 대만 이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구미차병원, ‘2026년 개원의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경북보건대 외국인 유학생 4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 ㈜
구미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
구미대, 실전 같은 모의면접 콘
구미대-경북옥외광고협, AI
한국수출입은행 구미경북지역본부,
조합원·지역민과 상생하는 ‘구미
구미시, 10월 1일 자 조직개
국민연금공단, 2026년 추석맞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사교육경감지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