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회 무을생태고을버섯 축제가 지난 3일 무을 춤새권도농교류센터에서 1천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축제에는 김태환 국회의원, 최종원 부시장, 권오덕 경찰서장, 김봉교 도의원, 권기만 구미시의회 부의장, 정근수, 한성희, 윤종호, 양진오, 임춘구, 강승수 시의원, 김종광 구미농협조합장, 김영호 구미칠곡축협 조합장 등 기관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축제를 축하했다.
식전행사에는 무을 초·중학생들의 아코디언, 댄스, 난타 공연이 펼쳐졌으며 버섯따기 체험, 체육경기및 민속 체험, 버섯가요제, 경품추첨 등이 이어졌다.
무을생태고을 버섯축제는 지역민의 소득과 연계시킨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측면과 함께 구미의 청정지역인 무을을 대내외적으로 알린다는 복합적인 효과를 얻어내고 있다.
특히 이번까지 9년이 지나면서 해마다 관광객이 늘고 있어 축제 규모를 확대해야 한다는 긍정적인 여론이 높게 일고 있다.
↑↑ 이성영 추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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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영 버섯축제추진위원장은 “무을은 청정지역으로 무공해 농산물의 대표적인 지역으로 회자되고 있다”면서 “지역의 특성을 제대로 살린 내실 있는 축제를 넘어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인태 무을면장은 “버섯 축제를 통해 무을면민들의 화합과 단합의 장이 마련되고 있다”면서 “무을면의 특산물인 버섯을 대내외에 홍보해 지역민의 농가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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