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 개칭 100주년 기념, 산동면민 화합축제 및 경로잔치
지난 4일 산동중학교 면민 2천여명 참여 `성황'
2014년 10월 08일(수) 15:40 [경북중부신문]
↑↑ 산동면 개칭 100주년 기념 산동면민 화합축제 및 경로잔치가 지난 4일 산동중학교에서 면민 2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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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면 개칭 100주년 기념 산동면민 화합축제 및 경로잔치가 지난 4일 산동중학교 운동장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김태환 국회의원, 권기만 구미시의회 부의장, 이홍희 도의원, 윤종호, 한성희, 윤영철, 양진오 시의원, 안인호 산동농협장, 우진석 구미시산림조합장 및 지역 기관단체장, 면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박명석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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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면생활체육협의회(회장 박명석) 주최, 산동면이장협의회, 청년협의회, 자율방범대, 새마을남여협의회 주관, 산동면, 산동농협, 산동면발전협의회 등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 의식행사, 체육행사, 노래자랑 및 공연순으로 진행되었다.
↑↑ 방성봉 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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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봉 산동면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박명석 산동면생활체육협의회장은 “산동면 개칭 100주년 산동면민 화합축제 및 경로잔치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준 것에 감사드리며 면민 모두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앞서가는 산동, 찾아오는 산동을 만든 원동력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또, 박 회장은 “오늘 이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게 음식도 권하시고 이웃간, 선후배간 즐거운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산동면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고 그 중심에는 여기에 계신 모든 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산동면의 발전이 곧, 구미시의 발전과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맡은 직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태환 국회의원은 “산동면은 구미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5공단 등의 조성으로 향후 구미발전의 중심지로 성장할 것이라 확신하며 지역 현안 사업 중 하나인 고압 송전선로 철탑 증설 건은 한전 사장 및 실무 총책임자와 협의 끝에 증설하지 않기로 확답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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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행사 이후 진행된 체육행사는 청팀(적림리, 송산리, 백현1, 2리, 인덕1, 2리, 신당1, 2리)과 백팀(봉산1, 2리, 임천리, 성수1, 2리, 동곡1, 2리, 도중리)으로 나누어 공굴리기, 장판뒤집기, 낚시경기를 통해 어르신들은 친목 도모 및 화합을 다졌다.
또, 4부 행사는 노래자랑과 공연이 펼쳐졌는데 노래자랑 참가자들은 그 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마음껏 뽐냈고 방송인 한기웅, 단비, 가수 금잔디 등은 행사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최광재 산동면생활체육협의회 감사가 구미시장상을, 김석태 산동면노인회 분회장이 김태환 국회의원상을, 배남순 면새마을부녀회 총무가 구미시의회 의장상을, 백두용 백현2리 노인회장이 산동면생활체육회장상을 각각 수상했고 김춘자(101세), 한분이(100세) 어르신이 장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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