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과학대학교(총장 이은직) ‘2014 황악체육대회 및 황악한마당축제’가 대의원회(의장 손수민) 주관로 지난 10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교내 운동장과 야외공연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졌다.
‘황악체육대회’는 세월호 사고로 인해 연기되었다 이번 황악한마당축제 기간에 맞춰 같이 진행하게 되었다.
행사의 첫째 날인 1일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김, 천, 과, 학팀으로 나뉘어 1부에서는 OX퀴즈와, 축구 및 피구 결승전이 펼쳐졌으며, 2부에서는 명랑운동회, 줄다리기, 1,600M 화합계주 등의 경기가 이어졌다.
이번 대회에서 종합우승은 천팀(작업치료과, 사회복지과, 경호무도과, 철도경영과)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과팀(간호학과 1, 2학년)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화합의 장’ 순서에서는 학과장기자랑과 LED댄스 퍼포먼스 등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김천과학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의 ‘하모니카연주’ 강좌의 수강생들이 특별공연을 통해 그동안 배운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행사의 두 번째 날인 2일에는 연기뮤지컬과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황악가요제, 커플게임, 김천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다.
이어서 진행된 폐막식에서는 폐회선언과 함께 초대가수 유승우, 쌍두마차, 아이언, AOA의 화려한 축하공연과 멀티불꽃쇼가 펼쳐졌다.
이은직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잠시 학업에서 벗어나 대학 문화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학우들 간에 화합을 이루고 애교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학생과 교직원, 지역민들이 하나되는 행복의 장으로 만들어 가는데 모두가 힘써 주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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