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에 있을 구미칠곡축산농협 조합장 선거가 지난달 30일, 3명의 후보자가 등록되면서 향후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번 선거는 김홍연 전 조합장이 지난달 22일 사퇴함으로써 임기 5개월을 앞두고 당겨진 조합장 선거다.
출마를 선언한 후보자는 장경환 전 축협조합장과 김홍연 전 축산농협조합장, 정성균 전 축산농협 감사 등 3명으로 가닥이 잡혀졌다.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자, 축산농협은 8명의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용운)를 구성하고, 31일 후보자 기호를 추첨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작업에 돌입했다.
이에대해 선거위들은 공명선거를 위해 자체적으로 불법행위 신고시 1인당 1천만원의 포상금을 내거는 포상제도를 마련하는등 선거위원회 역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분위기다.
9일 선거는 2천817명의 조합원(구미1,939명, 칠곡878명)이 참여하는 직선제로서 다수득표자에게 조합장의 직위가 4년간 부여되며, 선거 운동방법으로는 선전벽보와 소형 인쇄물로만 대처하고, 공개토론과 합동연설은 배제 시켰다.
단, 선거구역은 구미시 3개 지역과 칠곡군 3개 지역으로 나뉘어져 오는 9일, 오전6시부터 오후 6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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