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평가 1등급을 자랑하면서, 3년 연속 10%의 출자배당과 2004년도 순이익 1억7천7백만원의 목표액을 거뜬히 달성하는 한편, 조합원들에게 비료, 곡물건조기, 신용보증료 및 학자금을 대폭 무상으로 지원해 조합원들에게 꼭 필요한 농협으로 자리매김 되었다. 또, 농협여성 단체인 농가주부모임과 고향주부모임, 농협사랑주부모임및 여성산악회 회원들과 직원들이 낙동강 살리기 환경정화운동에 나서는 등 지역사랑 실천에도 앞장서 도개면 발전에도 한몫을 해 내고 있다.
지난주 전개된 정화운동에서 이실용 조합장은 “조합원들이 지역을 살리기 위해 봉사한다는 것에 감사하고, 합심단결하는 모습에서 조합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도개농협은 조합원들이 직접 재배한 친환경 쌀 “내고향 도개미”와 “꿈그린 쌀”이 쌀시장을 잠식하면서 출향민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등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협의 노력 덕분에 쌀 재배 농가들은 큰 힘을 얻고 있다.
또, 수출 농산물로 유명한 방울토마토 역시 대구, 안동, 부산등지에서 이미 각광을 받고 있어 활기찬 조합원들의 손놀림으로부터 조합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는 것이다. 이와함께 도개농협은 올 사업목표를 9천여만원의 영농자재무상지원과 1천5십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명숙 기자parkms01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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