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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소외계층 위해 쌀 지정 기탁
(재)한국불교여래종 용수암·금복복지재단
2014년 12월 31일(수) 15:54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재)한국불교여래종 용수암(주지 수암)과 금복복지재단(이사장 김동구)에서는 지난 26일 구미시를 방문,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쌀 160포(20kg)(800만원 상당), 쌀 100포(20kg)(500만원 상당)을 각각 지정 기탁했다.
 이번 성품 전달은 연말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자 마련했으며 기탁자의 뜻에 따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계층에게 고루 전달할 예정이다.
 임수동 소재 (재)한국불교여래종 용수암은 올해 3월 설립, 2,200여명의 신도가 있으며 사회공헌활동으로 삼성원에 매주 1회 식품후원(50만원 상당)을 해오고 있다.
 재단법인 한국불교여래종은 한국불교종단협의회에 등록된 27개 종단 가운데 하나로써 종단은 경기도 성남에 있으며 신라 원효가 경찬한 묘법의 현의와 고래 재관법사가 흥전한 법화의 종지 등을 개승하여 호국안민과 제도세민의 현시구제를 목적으로 지난 1967년 3월 창단했다.
 금복복지재단은 지난 해에도 쌀 100포(20kg)를 구미시에 전달하여 복지시설 등에 기탁하였으며, 저소득자녀 장학금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사회공헌사업으로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봉사활동 중인 ㈜금복주에서는 금복문화재단, 금복복지재단, 금복장학재단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는 `참사랑봉사단'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은 "매년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나눔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많은 분들이 마음이 따뜻해지는 나눔의 감동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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