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 여성가족부 주관 평가
김충섭 원장 "안전 확보된 다양한 청소년활동 제공" 약속
2014년 12월 31일(수) 16:27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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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원장 김충섭, 사진)은 ‘청소년수련활동 안전종합 매뉴얼 활용 및 개선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인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한 ‘청소년수련활동 안전종합매뉴얼 활용 및 개선사례 공모전’은 각종 안전사고에 대해 매뉴얼에 따른 지속적인 상황별 대응 훈련과 교육을 통해 위기 능력 제고와 안전사고 예방차원에서 전국의 모든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 수상기관으로 선정,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받게 된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은 청소년들의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종합매뉴얼을 통해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훈련, 교육으로 안전의식 및 현장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전국 최고의 안전한 청소년수련시설임을 증명했다.
동 수련원은 짚라인, 암벽등반, 클라이밍타워 등 모든 챌린지시설과 수상레저시설, 전기, 소방 등 재난 취약 분야에 대해서도 매월 1회 이상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 소생술,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 등 응급대응 교육을 실시,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또,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학부모들을 초청해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수련시설과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면서 안전성을 검증하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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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원장은 “안전종합매뉴얼에 따른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 정례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이 확보된 다양한 청소년활동 제공으로 청소년들의 균형 있는 성장 발달에 기여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002년 개원한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은 김천시 아포읍 대성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간 11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시설로 대통령 표창, 우수청소년시설 표창,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우수운영기관 등 많은 표창을 받은 바 있는 명실공히 전국 최고의 청소년수련시설로 인정받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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