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육 발전을 위한 진학 토론회가 지난 7일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숙) 주최로 열렸다. 중, 고등학교 교장, 교감, 대학 상담교사단, 고3 학년부장, 중3 학년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토론회에서는 구미 지역 진학 실태 및 개선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토론 주제는 구미 지역 고입·대입 실태와 발전 방안, 우수인재 외부 유출 해소 방안, 진학 정보에 대한 중학교 고등학교 연계, 교육지원청과 현장의 소통 방법 등이었다.
토론내용은 변화하는 대학 입시 전략에 맞춰 학교 교육과정의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고교 입시에서 학생부 전형에 적합한 학교 선택, 교사들의 학생부 기록 및 진학 연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또, 중·고등학교 간의 입시정보 공유, 교육지원청의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교원 역량 제고 및 학부모 홍보에서 보다 적극적인 활동 기대 등이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김정숙 교육장은 “방학 중인데도 구미교육 발전을 위해 함께 의견을 나누고자 모인 분들께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이 진학문제를 공유하고 해결하는 디딤돌이 되고 진학 휴먼 네트워크 체제를 함께 만들어 나가길 바라며 아울러 대학진학에 대한 중, 고 교사 연수, 학부모 연수 등 교육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