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 수출이 하락하고 있다. 구미세관(세관장 이갑수)에 따르면 2014년 11월 수출은 29억불, 수입은 10억불로 무역 흑자는 19억불 달성했지만 누계로는 300억불 수출을 기록, 전년 대비 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는 전체 수출의 67%를 차지하는 휴대폰 등 전자제품은 전년누계대비 10% 감소하였고, LCD 등 광학제품도 17% 감소세를 보인 것에 기인하고 있다.
수입은 118억불로 전년 누계대비 5%증가했으며 이는 전체 수입의 54%를 차지하는 전자부품은 전년누계대비 11% 증가, 광학기기류도 22% 증가한데 따른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82억불로 전년 누계대비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014년 11월의 수출입 실적은 전년 동월대비 수출은 14%감소 , 수입도 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수출 구성비는 중국(33%), 미국(18%), 유럽(10%), 중남미(8%), 일본(7%), 동남아(6%), 중동(6%)의 비중이고, 수입은 동남아(37%), 중국(29%), 일본(23%), 미국(4%), 유럽(3%), 중남미(1%)의 비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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