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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 - 적정성평가 ‘최우수’ 선정
구미·김천지역 유일 1등급으로 전국 상위 11%
2015년 01월 14일(수) 15:42 [경북중부신문]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병원장 이택근)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전국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요양병원 적정성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요양병원 적정성평가는 매년 전국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해 5개 등급으로 나눠지며 구조부문, 진료부문, 모니터링부문 등 3개 부문에 총 35개 세부지표로 평가한다.
 구조부문은 의사 1인당 환자 수,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물리치료사 1인당 환자 수 및 치료에 필요한 인력 등을, 진료부문은 환자의 신체적 기능 등에 대한 일상생활 수행능력 감퇴 환자분율과 욕창발생률 및 욕창치료 등을, 모니터링부문은 폐렴·패혈증 관리 및 장기입원 환자율, 체중감소 환자율 등을 각각 평가지표로 삼았다.
 평가 결과 전국 979개 요양병원 중 108개(상위 11%) 요양병원이 1등급을 받았고, 경북에서는 14개 요양병원, 구미·김천지역에서는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이 유일하게 1등급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은 2014년 지역 요양병원 최초로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획득과 치매거점병원 선정에 이어 적정성평가에서도 1등급을 받아 전국에서 손꼽히는 요양병원임을 입증한 셈이다.
 특히 2014년 12월 치매전문병동 40병상을 증축해 향후 지역 유일의 치매전문병원으로서의 역할도 기대된다.
 이택근 병원장은 “이번에 최고의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구미시(보건소)와 병원 직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지역민의 사랑이 만든 결과”라고 설명하고 “앞으로도 환자분들과 지역민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전국 최고의 요양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학교법인 구미교육재단이 운영하는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구미시 야은로)은 2008년에 개원하여 치매전문병동을 포함해 현재 258 병상 규모를 갖추고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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