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선산읍 비봉산 자락에 위치한 구미시 선산청소년수련관이 1월부터 청소년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일깨울 수 있는 창의적 활동 프로그램과 건전한 성장을 돕는 인성교육 그리고 꿈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는 진로캠프 등 다양한 형태의 숙박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숙박형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창작활동 및 중·고등학생 진로활동, 리더쉽캠프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픈 되자마자 2월 경구고등학교 OT외 다수의 학교가 예약을 완료한 상태이다.
선산청소년수련관은 부지 16,074㎡ 연면적 12,956.42㎡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시청각실, 강의실, 명륜관, 체육관, 음악·댄스실 등을 갖추고 있어 청소년들의 체험활동의 장은 물론, 시민들을 위한 문화강좌 공간으로 활용이 되고 있다.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 체험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선산청소년수련관은 학교와 연계한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 운영으로 연간 7만여명의 학생들이 찾고 있다.
또, 2014년 11월 1일 개관한 생활관은 객실 67실 규모로 382명 수용이 가능하며 지하 2층은 25m 5레인의 실내수영장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글로벌시대에 맞는 청소년 역량강화를 위해 첨단과학기술을 이용한 교육의 장으로 로봇체험관이 올 3월 완공 목표로 진행 중에 있어 차별화되고 이색적인 새로운 교육의 장으로 기대를 모으기에 충분하다.
특히, 지난 7월에 개장한 지하 2층 실내수영장은 구미지역 수영장을 이용하던 지역민과 청소년들의 불편해소는 물론, 레져활동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강습지도 및 자유 수영 이용객 등 일일 350여명이 수영장을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선산청소년수련관에서는 청소년들이 좀 더 넓은 세상을 꿈꿀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며 홍보책자를 제작하여 관련, 교육청·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하여 꾸준하게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선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자연이 주는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머물며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최고의 교육시설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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