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고용복지플러스센터(소장 김상혁)는 2014년 7월 23일 개소 이후 12월 말까지 운영한 결과 “취업자 수는 15% 상승했다”고 밝혔다. 특히 구미시취업지원센터의 경우 취업자 수가 265%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전국에서 세 번째, 대구·경북에서는 최초로 개소해 6개월째 운영 중에 있으며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한 곳만 방문하면 고용복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어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곳에는 고용센터, 구미시 고용복지연계팀, 구미시취업지원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제대군인지원센터, 한국자산관리공사, LG미소금융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센터는 방문민원인의 다양한 욕구를 우선적으로 파악하여 해당 서비스 제공 기관에 연계토록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을 구축해 업무 효율성을 높여나가고 있다.
센터는 그간 기관별로 실시하던 채용박람회, 구인구직만남의 날 등 각종 채용행사를 협업하여 추진하는 한편, 지역 내 일자리 정보를 상시적으로 공유함으로써 구직자들에게 양질의 취업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취업 지원은 물론이고 직업 훈련 및 복지상담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상혁 소장은 “고용복지플러스 센터 개소 이후 원스톱으로 고용복지서비스를 제공받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면서 “올해에도 센터 홍보를 강화하고, 보다 더 체계적인 고용복지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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