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직원들과의 소통, 화합에 힘쓰겠습니다. 구미의 치안이 경북도내의 치안이라는 생각으로 구미 경찰이 새로운 각오로 임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구미 무을 출신인 제 71대 이준식 구미경찰서장이 지난 19일 취임했다.
이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민을 안전하게, 사회를 건강하게”라는 목표로 ▲기본과 원칙에 맞는 일 처리 ▲법과 질서가 확립된 건강한 사회 ▲따뜻한 동료애가 충만한 구미경찰을 강조했다.
이 서장은 편법과 변칙이 정답이 될 수 없다며 기본과 원칙에 맞는 투명한 일처리를 강조했다. 또한 불탈법 집회 시위, 도로 점거는 법과 질서를 위반하는 경우는 무관용을 원칙으로 엄정대처하고 기초 치안을 흔드는 동네 조폭, 근린생활 사범, 음주운전자들도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이와 함께 이 서장은 구미경찰서를 인간미 흐르는 조직, 따뜻한 동료애가 충만된 조직을 만들겠다면서 업무상에서 발생하는 과오에 대해서는 관용을 베풀겠다는 의지도 전했다.
이 서장은 “생계형 범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찰이 책임감을 가지고 범죄를 줄이는데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준식 서장은 대구공고와 영남대 법학과, 경북대 행정대학원 석사를 졸업했으며 구미서 정보계장, 상림파출소장, 구미서 경비교통과장, 울진경찰서장, 포항남부경찰서장, 경북청 경비교통과장, 대구북부경찰서장, 경북청 정보과장 등을 역임했다.
부인 정영자 씨와의 사이에 1남 1녀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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