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구미시전우회 제17대 회장 이·취임식 및 2014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5일 구미웨딩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윤창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김상조, 김정곤 시의원, 회원 등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해병대 구미시전우회에서는 야간 방범순찰활동, 청소년 선도활동, 지역 축제·행사 교통질서유지 봉사활동을 펼쳐 왔으며 특히, 여름철 낙동강 수난구조 활동으로 소중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는 등 가장 모범적인 단체로 지역사회 안전증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이임하는 16대 윤종태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그동안 봉사활동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신임회장을 도와 앞으로도 지역발전에 일조하는 해병전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취임하는 17대 최병섭 신임회장은 "선배들이 이룩한 전통을 계승하여 불굴의 해병대 정신으로 회원모두 똘똘 뭉쳐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언제든 시민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최고의 봉사단체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남유진 구미시장은 "해병대 구미시전우회 여러분의 투철한 국가관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은 지역사회발전의 원동력이고 구미시의 소중한 자산임에 틀림없으며 그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43만 구미시민 모두가 행복한 안전도시 구미건설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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