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옥계우미린아파트(자치회장 장인섭)가 지난 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5회 전국 저탄소생활 실천 경연대회’에서 그린리더 부문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구미 옥계우미린아파트는 환경부, 한국 기후·환경네트워크, 인천시가 주최한 이번 경연대회에서 그린리더 활동발표, 판넬 전시품 투표 결과, 우수상을 수상하고 환경부장관상과 시상금을 받았다.
이번 경연대회는 네트워크부문과 그린리더 부문으로 나뉘어 개최되었는데 구미 옥계우미린아파트가 그린리더 부문에 응모하여 지난 1년간 그린스타트 실천운동과 저탄소친환경생활실천 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10년 2월에 입주한 구미 옥계우미린아파트는 입주자대표회의, 부녀회, 새마을문고, 노인회등 입주민 전체가 합심하여 탄소포인트제 가입, 아나바다 장터운영, 해마루공원 청소등의 활동과 전기, 수도절약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감축에 앞장서 왔다.
특히, 구미 옥계우미린아파트는 이번 수상으로 받은 시상금 전액을 불우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해 주위에 훈훈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한편, ‘전국 저탄소생활 실천경연대회’는 올해가 다섯 번째로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전국 그린리더와 함께 국민 참여의 장을 마련해 저탄소생활 실천 확산 및 실천 다짐의 계기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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