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슈는 우리 고유의 체육종목으로서 육체적인 건강 뿐만 아니라 심신을 단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종목에 비해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됩니다.”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구미시 박정희 대통령 체육관에서 열리는 ‘제 17회 회장배 전국 우슈 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1차선발전’ 준비에 여념이 없는 박종석 구미시 우슈 협회장은 우슈 종목의 특성을 이렇게 말했다.
올 상반기에 취임한 박회장의 2005년도 사업계획은 알차다.
21일~24일까지 열리는 전국 선수권 대회를 시작으로 구미시 우슈협회는 전국 체육대회 우슈경기, 제 10회 전국 학생 우슈 선수권 대회, 제3회 전국산수 선수권 대회, 제8회 전국 태극권 대회, 제2회 전국 초중고 산수 선수권대회, 제2회 대학연맹 우수 선수권대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2,3급 지도자 및 심판원 자격교육과 심판원 보수교육의 강습회도 올림픽회관에서 올해 중 열리며, 5단 이상 고단자 승단심사, 국가대표선수 강화훈련, 국가대표 선수 전지훈련, 외국코치 초청, 유사 무도단 인정등의 일반사업에도 발벗고 나설 예정이다.
4회 동아시안 게임, 제3회 아시아 청소년 우슈선수권 대회, 제8회 세계우슈 선수권대회, 제2회 한중 산수 교류전, 국제 태극권 대회등 국제사업에도 적극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1989년 창립된 대한 우슈협회(초대회장 엄삼탁)는 각종 국제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현재는 주경식 회장이 대한 우슈협회를 맡고 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