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사랑기관단장모임(회장 최종원 구미시부시장)은 지난 16일 구미시를 방문,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성금 66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구사모 기관장들은 금오종합사회복지관과, 성심요양원, 셀린의 집(성심양로원) 등 시설을 방문하여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 하도록 각 100만원의 성금 전달에 이어 시설견학과 시설장, 직원들로 부터 시설운영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구미지역에 소재한 14개 기관단체장들로 구성된 구사모(구미사랑기관단장모임)는 매월 정례모임을 통해 기관단체간 원활한 업무 협조를 하고 있으며 매년 기관단체장 개인들이 십시일반으로 출연한 성금 6백여만원으로 연말을 맞아 지속적으로 복지시설과 공익사업 등에 전달하고 있어 아름다운 미담이 되고 있다.
구사모 참여 기관단체장은 구미시부시장,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 국민연금구미지사장, NH농협중앙회구미지부장, 대구은행경북희망본부장, 대한지적공사구미지사장, 한국산업단지공단대경권본부장, 수자원공사 구미권관리단장, 한국전력공사구미지사장, KT구미법인지사장, 경북산학융합본부장, 금오공과대학교 기획처장, 세영정보통신(주) 대표이사, 우리문화재찾기운동본부 사무처장 등 14개 기관단체임원들이다.
한편, 구미시는 이번 성금을 기탁자의 뜻에 따라 사회복지시설 3개소와 저소득 12가구에 배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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