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산동면 산동중학교(교장 윤용호)에서 지난 2일 뜻 깊은 입학식이 거행되었다.
산동중학교의 올해 입학생은 6명으로 해마다 입학생이 줄고 있다. 이는 농어촌 지역의 출산율 감소와 이촌향도 현상 때문이다.
그러나, 구미시 산동면에 자리한 본교는 비록 작은 학교이지만 큰 꿈을 가지고 행복한 학교를 지향하고 있다.
윤 교장은 올해 예의바른 인성교육으로 “꿈과 끼를 키워가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구체적인 목표로 조화로운 인성을 갖춘 교양인(Harmony), 실력과 능력을 갖춘 지식인(Academy), 꿈과 재능을 갖춘 능력인(Power), 열정을 키워가는 창조인(Passion), 젊고 강인한 건강인(Youth)으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머리글자 ‘HAPPY’, 즉, 작지만 행복한 학교를 함께 꿈꾸고자 했다.
윤 교장은 참석한 학부모에게 일일이 학교 발전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으며 학교 교육의 발전은 가정, 사회, 학교가 함께 동참할 때 비로소 참다운 교육이 이루어진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2월에 개최된 졸업식 때 졸업생 전원이 장학금을 수여 받았으며 이날 입학식에서는 본교 2회 졸업생이며 운영위원장인 김택동 위원장이 장학금을 수여함으로써 훈훈한 입학식이 거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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