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의 경제일번지’로 거듭나고 있는 양포동에서는 지난 11일 인구 5만시대를 도래하는 역사적인 날을 준비하고자 이홍희 도의원, 권기만 부의장, 윤종호 시의원 및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포동 5만명시대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인구 5만번째 전입된 주민에게 이벤트행사로 양포동 전주민을 대표하여 푸짐한 선물과 함께 다채로운 행사를 가질 예정에 있으며 이를 위해 전방위로 올바른 주소찾기 운동을 유관기관단체등과 함께 펼치기로 했다.
10일 현재 양포동 인구수는 45,100여명이며 인구의 평균연령이 29.4세로 우리나라에서도 보기 드물게 젊은 지역으로 인구증가율 및 출생률이 가장 높아 생명력이 넘치고 활기찬 젊은 도시 구미를 대표하는 으뜸 동으로 거듭 태어나고 있다.
인구증가와 함께 기존에 조성되어 있는 2공단, 4공단과 더불어 인근 산동면을 포함하는 4공단 확장단지 조성 사업으로 세계 최고의 전자산업집적기지로 R&D와 지식정보산업의 기술혁신 거점으로서 향후 공단 배후지역으로 상업 및 문화 중심지로 성장해가고 있다.
양포동은 향후 인구 5만시대를 바라보는 시점에서 전입인구 증가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으며 이와 병행하여 유관기관 단체장들도 인구증가를 위한 운동에 동참하기로 이날 약속했다.
인구 증가요인으로는 올 2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우미린2차 720세대의 전입으로 매일 민원실을 가득 채우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중 중흥S클래스 1,220세대가 입주예정으로 활발히 마무리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또, 양포동의 원룸 378개소로 평균 거주인구가 4,986여명에 달하며 이들 중 70%인 3,490여명이 미전입된 것으로 나타났고 미전입된 주민들의 올바른 주소찾기 운동을 위해 지난 강동공인중개사 창립총회에서 올바른 주소찾기 운동을 통한 전입신고 홍보와 함께 원룸이 많은 지역담당인 통장들을 통해 주소찾기 운동에 전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그리고 관내 10여개 기업체 기숙사 거주인원이 2,000여명 정도로 향후 기업체를 차례로 방문 올바른 주소찾기 운동에 동참하여 줄 것을 꾸준히 요청할 계획에 있다.
이외에도 금오공대 기숙사 및 원룸거주 학생들의 전입을 위해 올바른주소찾기운동을 위한 학교관계자, 양포동 및 유관 기관단체 간 간담회를 추진 할 예정에 있으며 아울러 현장 민원실도 운영할 계획에 있다.
한편, 박태병 양포동장은 “향후 인구 5만명을 바라보는 양포동에서는 모든 것을 제대로 준비해야 할 것이며 행정상의 절차와 각 자생단체간의 체계적인 조직운영, 활발한 활동 등을 통해 주민이 살고 싶어하는, 주민이 행복한, 주민이 주인인, 양포동을 만들기 위해 해현경장(解弦更張)의 각오로 다시 한번 느슨해진 끈을 댕겨 매는 지혜가 어느때 보다 절실히 필요할 때임”을 강조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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