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보건소(소장 정영기)는 지난 16일부터 고아읍 신촌리 경로당 등 8개 경로당에서 주 2회씩 48회 동안 치매예방과 극복을 위한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증치매 및 치매위험이 높은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양한 재료들을 활용한 미술, 음악, 감각자극 신체단련 등의 인지재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선산보건소에서는 이 프로그램을 상반기 3개소, 하반기 8개소에서 운영하여,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급속한 고령화로 치매노인이 급증함에 따라 치매 치료에 대한 사회적 부담은 물론, 치매가족의 부담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운영이 치매로부터 어르신들을 보호하고 치매 진행속도를 늦추는 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선산보건소에서는 이외에도 치매환자의 조기발견을 위한 치매선별검사, 치매환자등록관리사업, 치매치료관리비지원사업, 치매환자배회인식표 제공, 치매환자 간병용품 제공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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