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아이티파크(구미국가산업단지)의 1,800여 입주기업체 결집체인 (사)구미아이티파크경영자협의회(이하 경협) 정기총회가 지난 16일(월) 오후 5시 구미센츄리호텔에서 이인선 경북도 경제부지사, 최종원 구미부시장, 강남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윤창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이홍희 경북도의원, 한덕기 구미세무서장, 김호현 구미고용노동지청장, 이태영 구미소방서장, 지상근 구미중소기업협의회장 윤종호, 김정곤, 박교상, 손홍섭, 정하영 구미시의원, 유관기관장 및 회원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정기총회는 2006년 임의단체로 출발하여 지난해에 사단법인 인가를 받고 처음 개최되는 것으로 2014년 주요 사업 결산보고 및 2015년 사업계획을 심의 의결하고 협의회가 지역사회를 넘어 국가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주춧돌이 되고자하는 결의를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경협의 발전과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회원사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경북도지사 표창은 ㈜세아메카닉스 김찬한 대표, 구미시장 표창은 영일정밀 조영순 대표,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표창은 ㈜에이스인팩 양재호 대표, ㈜남강솔라 박옥순 대표, ㈜엔디케이 김성수 대표가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정기총회에서는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함께 소속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기술우수기업 및 수출유망기업을 우리은행에 추천하고 은행의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우리은행은 기업금융 서비스를 적극 제공하는 한편 성장 유망한 중소기업을 내실있는 중견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성장단계별 금융지원에 서로 협력하기로 하는 3자간 상호협력 업무협약식을 거행하는 등 실질적인 회원사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전기를 마련했다.
백승균(㈜구일엔지니어링 대표이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가 있기까지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협의회 회원들의 희생과 노력에 고마움을 전한다”고 감사를 표시한 뒤 “경영자협의회가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의 토대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포부와 기대감을 표시했다.
주요 내빈은 축사를 통해 국내 경기의 침체 속에서도 생산 활동에 전념하시는 기업인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오늘 이 자리가 구미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이 일심동체로 한걸음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여긴다며 축하의 말을 전하였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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