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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시청사 복합시설 건립공사 착공
직장어린이집 및 CCTV 통합관제센터 설치
2015년 03월 18일(수) 18:00 [경북중부신문]
 
 김천시는 작년 11월 착공한 시청사 복합시설이 올해 9월 완공예정으로 김천시청 내에 지상 3층, 연면적 1,5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CCTV통합관제센터를 비롯한 직장어린이집 및 사무실이 자리하게 된다고 밝혔다.
 지난 한 해 유난히 사건사고가 많아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공익목적의 CCTV 수요 또한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
 소관부서에서 개별 설치 및 운영되고 있는 현재의 시스템으로는 체계적인 재난관리가 어려움이 많았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김천시는 복합시설에 CCTV통합관제센터를 설치·운영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으로 CCTV를 관리할 수 있게 되어 재난·범죄 상황에 대해서도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져 지역 곳곳에서 시민의 생활안전을 살피며 지역 안전 지키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직장어린이집도 설치된다.
 「영유아보육법」제14조 규정에 의하면 상시 여성근로자 300명 이상 또는 상시근로자 500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사업장은 직장어린이집을 의무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김천시는 육아문제로 직장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원들의 요구를 반영하고 직장어린이집 의무설치를 권장하는 사회적 요구를 적극 수용하고자 어린이집을 설치함으로써 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해소하고 직장생활의 활력소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김천시청은 1994년도에 건립된 청사로 건립 후 김천시와 금릉군이 통합됨으로써 협소한 사무공간 확보의 필요성이 수년전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에 복합시설에 사무공간을 추가로 확보함으로써 다양한 행정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청내 직원 및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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