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인의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박여석)에서는 지난 24일 폭력예방 인형극 관람의 시간을 가졌다.
“친구야, 사랑해!” 인형극은 인의병설유치원 원아 66명이 친구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다.
원아들은 “친구야, 사랑해!” 인형극을 관람하며 폭력이 친구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주는지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친구와 함께 지낼 때, 놀이 할 때 지켜야 하는 약속에 대해 배웠고 이를 통해 친구를 더욱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다.
원아들은 조용하고 진지하게 인형극을 관람했으며 자신이 인형극 속의 주인공에 동화되어 함께 울고 웃는 모습을 보였다.
또, “친구의 장난감을 뺏으면 안돼요.”, “놀잇감은 친구와 사이좋게 나누어 사용해요.”, “친구야 사랑해.” 등의 언어를 사용하여 친구에게 사랑을 전하는 활동을 직접 해봄으로써 친구의 마음에 관심을 가지고 친구를 더욱 이해·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친구야, 사랑해!” 인형극을 토대로 친구들에게 자신을 소개하기, 친구가 좋아하는 말과 행동은 무엇일지 배우기, 친구와 즐겁게 놀이하기, 친구와 나와 다른 점을 함께 살펴보기, 친구의 얼굴을 그려 선물하기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연계교육에 박차를 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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