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오동] 제일합섬 앞 고속도로변 공한지가 정감이 넘치는 가로변 도시 숲으로 조성 되었다.
2005년 04월 25일(월) 04:12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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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2004년 6월부터 2005년 4월까지 사업비 2억원을 투입, 4,000㎡(1,200평)면적에 담쟁이, 메타 세퀘이어 등을 식재해 고속도로 회색벽면을 푸르른 수벽으로 바꾸고, 공간내부에는 소나무(장송), 배롱, 느티나무, 은행나무 등 교목류(76본)와 남천, 명자, 산철쭉 등 관목류(5,910본)를 식재, 계절에 대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시민들에게 친근감을 주기 위해 자연친화적인 점토벽돌로 바닥을 포장했으며 잠시 쉬었다 갈 수 있는 버섯정자, 통나무 의자(10조), 간이 체육시설(허리돌리기, 윗몸일으키기) 등도 설치했다. 한편 올해 연산홍과 자산홍 등이 만개해 오가는 시민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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