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회 야은아카데미 대시민 특강이 지난 25일 구미시평생교육원에서 시민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초먹거리학교 이계호 대표를 초청, `바른먹거리가 내 몸을 살린다'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충남대학교 화학과 교수이기도 한 이계호 강사는 사랑하는 가족을 암으로 잃은 슬픔이 건강전도사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어 태초먹거리학교를 설립, 운영하면서 전 국민에게 올바른 먹거리를 주제로 건강법을 전파하고 있다.
`자연스럽고 가공되지 않는 단순한 것이 가장 좋다.'라고 주장하는 이 강사는 "건강하기 위해서는 면역력이 가장 중요한데 면역력을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건강한 먹거리와 슬로푸드, 컬러푸드의 고른 섭취와 분노 등 스트레스를 기쁨, 감사, 봉사, 헌신의 마음으로 바꾸는 생활습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야은 아카데미에 참여한 김모(54세, 송정동)씨는 "강사의 사랑하는 따님이 마지막으로 남긴 말인 `감사합니다'의 중요성과 올바른 먹거리가 무엇인가, 왜 중요한가를 알게 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면서 “많은 시민에게 건강의 중요성과 마음의 황폐함을 회복시켜 준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구미시에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야은아카데미는 전국 유명강사를 초빙, 시민들에게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여 시민 삶의 질 향상 및 풍요로운 인생을 가꿀 수 있도록 구미시가 마련한 평생학습의 장으로써 지금까지 66회를 진행했으며 다음 67회 야은 아카데미는 오는 4월 22일 오후 2시 복싱계의 전설인 홍수환 세계챔피언 초청 특강으로 계획되어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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