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김천지역 강소기업이 크게 증가해 청년들의 취업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구미·김천지역에는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곳이 대기업뿐만 아니라, 규모는 작지만 성장가능성이 높은 144개 강소기업이 있다.
강소기업은 고용노동부에서 매년 지자체, 민간 등으로부터 성장가능성, 기술력 등이 우수한 기업을 추천받아 선정하는데, 올해는 전국 1만 2,455개사가 강소기업으로 선정되었고, 구미·김천지역에는 지난해 80개사에서 금년 144개사로 늘어났다.
강소기업의 자세한 정보는 ‘워크넷(www.work.go.kr/gangso)’을 통해 찾을 수 있으며, 또한 청년층이 주로 이용하는 민간취업포털( 잡코리아, 커리어, 사람인, 인크루트 등)과 대학·자치단체 (일자리센터) 홈페이지 등에서도 강소기업 정보를 볼 수 있다. 구미·김천지역의 대표적인 강소기업은 구미 공단동에 소재하고 있는 (주)제트에이치티 ZHT, 구미 공단동 소재 (주)일성기계공업, 김천 개령면에 소재한 (주)미래가 추천되고 있다.
김구연 과장은 “지역에는 성장성과 안정성이 있는 강소기업이 많은데, 청년들이 이러한 기업에 관심을 갖고 적극 도전할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청년들이 강소기업에서 꿈과 희망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강소기업 체험프로그램 운영, 일자리 매칭 등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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