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2동(동장 고차진)에서는 지난 달 29일 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올바른 주소갖기 운동 추진을 위해 공단2동 지역 기숙사 및 아파트 관리책임자 20여명, 관할 통장 6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소책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올바른 주소갖기 운동이란 일터, 배움터를 두고 있는 곳에 주민등록 주소를 갖자는 운동으로, 전입 미신고 주민에게 정확하고 알맞은 행정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며 이번 운동으로 관내 1,000여명의 인구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기업체 기숙사 및 사원아파트 관리책임자에게 올바른 주소갖기 운동의 추진 당위성을 설명하여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독려하고 관내현황 및 각종 행정서비스 안내, 전입신고 애로사항 청취, 동 주민센터에서 현재 운영 중인 직장인을 위한 전입신고 접수제를 홍보했다.
고차진 동장은 "올바른 주소갖기 운동의 근본 취지는 주민 여러분의 올바른 권리를 찾아주기 위한 운동이며 우리 행정기관에서도 주민에게 적합한 행정을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거소책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2동은 직장인들의 전입신고를 위해 ▲시간연장 전입신고 접수제(평일 21시까지, 주말·공휴일 9시∼18시 운영), ▲전입신고서 수거접수제(기숙사 책임자가 일괄 전입신고서 작성, 직원 출장수거 처리), ▲찾아가는 기숙사 전입신고센터 운영(기업체가 신청하면 평일 19 ∼ 20시 현장으로 야간출장접수), ▲인터넷 전입신고 안내창구 등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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