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과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원장 유원석)이 지난 7일 디지털관 시청각실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도교수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학년도 제5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초등 심화과정을 이수한 29명을 비롯해 중등 심화과정 48명, 중등 사사과정 13명 등 총 90명의 학생이 2년의 교육과정을 마치고 수료증을 받았다. 특히 교육과정 중 모범을 보인 초등심화수학 수료생 성민현(형남초, 5학년) 학생을 비롯한 18명에게는 표창장도 수여됐다.
2010년 3월, 구미시 지원으로 설치·승인돼 5년간 300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금오공대 과학영재교육원은 주말과 방학을 이용해 창의력과 융합적인 사고력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체험학습, 개인 연구 프로젝트 활동, 사이언스 투어, 독서대회 등 영재교육을 위한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초등 수학·과학반, 중등 수학·물리·화학·정보반을 운영하고 있다.
유원석 과학영재교육원장은 “과학영재교육원을 수료한 학생들이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고 활용할 줄 아는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수료식이 끝난 후에는 “과학고 자기주도전형의 실제 및 융합 과학시대의 창의성”을 주제로 한 특강이 열려 수료식에 참석한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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