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부권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지역위원회)는 지난 11일 구미시 종합비지니스지원센터 3층 중회의실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와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와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수행을 위한 관계기관 약정 체결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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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약정 체결식에는 한국산업인력공단 고창용 경북지사장, 경북경영자총협회 장영호 부회장과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이세균 학장이 참석하여 약정서 체결 및 상호 교환으로 진행되었다.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지역단위 기업의 인력수요 반영을 위해 지역 산업계가 주도하고 관련기관이 협력하는 새로운 인력양성체계 구축으로 맞춤형 교육훈련을 통한 중․장년 및 경력단절 여성 등 취약계층의 훈련참여를 유도하여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기술력 향상으로 지역 내 고용률 제고와 지역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약정 체결을 통해 경북중부권지역(구미, 김천, 칠곡)에서는 산업계의 수요를 바탕으로 재직자 대상 21개 훈련과정, 채용 예정자 대상 9개 훈련과정 등 총 30개의 교육훈련과정을 개설하여 내실 있는 교육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북중부권지역의 관할 구역이 확대 편성됨에 따라 영천, 영주, 안동, 상주, 문경, 영양, 군위, 의성, 성주, 고령, 예천, 봉화, 울진 등의 지역은 올해 상반기 중 지역 인력 및 숙련 훈련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재직자 과정과 취업 예정자 과정에 대한 수시과정 개설을 검토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고창용 경북지사장은 “금년도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정기수요조사와 상시수요조사를 통해 원래 목적했던 지역 산업계가 원하는 인력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직업능력개발 협의체를 구성하여 경북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다. 또한 우리 공단에서 수행하고 있는 일학습병행제와 연계하여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수급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고, 고용률 70% 달성을 위한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하며, 지역·산업 맞춤형인력양성 사업을 비롯한 일학습병행제, NCS 등의 국정과제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경북중부권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경북경영자총협회(회장 고병헌)에서 사업을 수탁 ․ 운영중에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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