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평동(동장 이관응)에서는 지난 12일 독거노인, 한부모 등 소외계층에 대한 성품이 이어져 설 명절을 앞두고 훈훈한 정을 나눌 수 있었다.
봉죽사(주지 법종스님) 향목회에서는 독거노인 13명에게 떡국과 소고기, 라면 등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향목회는 신도들이 자발적으로 결성, 노인복지에 큰 관심을 가지고 경로잔치, 성품 전달 등 다양한 지원을 하는 봉사단체로 수년째 독거노인들을 위해 복날에는 삼계탕 재료를, 설에는 떡국재료를 전달해 오고 있어 어르신들의 진정한 후원자로 거듭나고 있다.
또, 중앙새마을금고(이사장 박영길) 광평지점에서는 매년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도 쌀 20kg 30포와 현금 60만원을 저소득층 30세대에게 지원,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었다.
한편, 이관응 광평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위해 자비를 베풀어 주고 다른 한편으로 좀도리 정신을 통해 따뜻한 광평동을 만드는데 앞장 서 준 것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역사회를 함께 발전시키는 동반자로 다른 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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