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왕산초등학교(교장 이승진)는 지난 11일 ‘학교폭력 멈춤, 친구사랑 시작’을 위한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학교 정문과 후문, 교내에서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구미경찰서 여성청소년계 곽홍철 계장과 7명의 학교전담경찰관, 구미왕산초등학교 교직원, 전교학생회 회장단이 참여하여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으로 학생들의 학교폭력에 대한 예방의식을 높이고 친구와 함께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정착시키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와 더불어 학교전담경찰관에 대한 홍보로 학생들이 언제든 학교폭력의 피해를 당했을 경우 가까이에서 함께 도와주는 학교폭력전담경찰관이 있음을 알려 학교폭력 예방과 사후 처리에 신뢰감을 높여 주었다.
이 캠페인에서는 학교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학교 폭력에 대해 전담경찰관들의 홍보와 지도로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그리고 폭력이 아닌 친구와 함께 하는 생활에서 배려, 존중, 공감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에 꼭 필요한 인성임을 다시 한 번 학생들에게 인식시켜 주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구미경찰서의 학교폭력전담경찰관들이 함께 하여 더욱 효과적인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이 되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교폭력전담경찰관은 “항상, 학교폭력전담경찰관의 전화기는 열려 있다. SNS, 문자메세지, 음성통화 등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피해를 당하거나 목격한 경우 언제든 연락하면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으로 학생들을 돕겠다.”며 “가까이에서 도와주는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학교폭력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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