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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량동 `경로잔치·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김철광 후원회장 "경로효친 앞장서는 모법단체" 약속
2015년 05월 13일(수) 14:44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도량동(동장 최현도)에서는 지난 7일 소롯골 공원에서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르신 1,000여명을 모시고 경로잔치 행사를 가졌으며 이 날 저녁에는 `도량동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 날 경로잔치에는 어르신들에게 정성스런 식사대접과 더불어 의료봉사, 전통무용, 오카리나·기타 연주, 초청 가수 공연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행사로 꾸며졌으며 특히, 2부 초청공연 및 장기자랑 행사에는 개그맨 김명덕이 진행을 맡아 어르신들에게 많은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번 어르신 경로잔치 행사를 주관한 도량동 노인후원회(회장 김철광)는 2014년 8월, 15명의 회원으로 발족되어 어르신의 안녕과 복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자생단체로, 도량동이 어르신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미풍양속이 살아있는 마을로 더욱 발돋음 하는데 많은 공헌을 하고 있다.
 김철광 도량동 노인후원회 회장은 "내 부모를 모시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한 행사에 어르신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더욱 보람있는 일인 것 같다."며 "앞으로도 경로효친을 앞장서 실천하는 모범적인 단체로 이끌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또, 한국예총구미지회(회장 이한석) 주관으로 열린 `도량동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에서는 평양민속예술단의 노래와 무용, 합창 등 이색적이고 다양한 무대를 펼쳐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최현도 도량동장은 경로잔치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준 김철광 노인후원회장 및 회원들과 도량동 전 기관·단체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어른을 공경하는 아름다운 마음과 훈훈한 정이 넘치는 도량동으로 함께 만들어 나가자는 당부와 더불어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해 다양하고 좋은 행사를 개최하여 주민화합을 도모 할 것을 다짐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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