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농협 김의재, 정경천 조합원(고아읍 예강1리)이 농협중앙회가 선정하는 5월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했다.
새농민상을 수상한 김의재씨는 지난 1978년 토마토와 오이를 재배했고 이듬해인 79년 시설원예가 소득 작목임을 인식하고 마을주민들에게 전파하여 토마토 작목반을 결성, 소득향상에 기여했으며 토마토 재배기술을 전파하기도 했다.
김의재씨는 현재 400평 규모의 하우스 3동 시설에 표준형 하우수보다 굵은 파이프로 골재를 자체 설계하여 시공해 바람이나 눈으로부터 안전하게 제작 했으며 하우스의 비닐도 한번 시공으로 6년 이상 가는 비닐로 교체,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는 여건을 들었으며 또, 이불, 부직포 등 차광막을 4겹으로 설치, 한낮의 뜨거운 열기와 햇볕을 완전히 차단, 우수한 토마토를 생산할 수 있도록 만들었고 특히, 청국장 발효 액비를 조제, 살포함으로써 고품질의 토마토를 생산하고 있다.
김의재씨는 현재, 희망재단 장학생 영농정착자 모임으로 희망꾼이라는 전국적인 모임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시설원예 멘토가 되어 후계 농업인들에게 영농의 꿈을 키워주고 있으며 국내외 연수를 통해 견문을 넓히고 구미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시설원예 토마토 강의를 하고 있다.
한편, 김의재씨는 지난 2011년 한국방통대 농학과를 졸업하고 귀농하는 농업인들에게 시설원예 및 순환농업을 통한 친환경 농업을 컨설팅 해주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중부신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