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지난 14일, 15일 양일간 시정연구 동아리 회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시청 시민청을 비롯한 수도권 일원의 선진문화를 벤치마킹하는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견학은 구미미래디자인팀, 문화스터디클럽, 학습동아리 등 70여명의 회원이 참여했으며 기존 강의 형식의 워크숍에서 탈피하여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우수기관 및 현장 방문으로 창조적 정책개발 능력을 습득할 수 있는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시민을 위한 공간인 서울시청 시민청, 3차원 비정형 건축물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도심속 수변공원 조성 현장인 여의도 한강공원, 한국 전통의 맛과 멋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예술의 거리 인사동 쌈지길, 전통문화의 즐거움을 재발견 할 수 있었던 한국 민속촌 등 수도권 일원의 선진지 벤치마킹을 통해 발상의 전환, 창의적 아이디어가 가져온 결과물을 직접 보며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번 현장견학에 함께 한 이대희 녹색정책담당관은 “이번 현장견학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열정을 되찾아, 앞으로도 문제를 앞서 찾아내고 연구하는 자세로 시정발전의 일선에 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구미시는 지난 2007년부터 시정연구동아리 워크숍을 통해 진취적인 사고 함양과 연구 활동에 박차를 가해 왔으며 창의적 정책개발과 스스로 연구하는 조직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공무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미미래디자인팀, 문화스터디클럽, 학습동아리 등 여러 연구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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