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 노동계의 산증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한국노총 구미지부(의장 원종도)는 지난 15일 관내 식당에서 역대 의장들을 초청, 노동운동의 경험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노총 구미지부 1대와 6대 의장을 지낸 이국원, 2대 의장 한기조, 3대 의장 강양구, 7대 의장 마창오, 11대 의장 김철수, 12대 의장 이규성, 13대 의장 이정석, 14대∼16대 의장 김인배(구미시의원) 및 원종도 의장, 전상구 부의장, 김창수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원종도 의장은 “선배님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듣고 참고하여 화합과 단결로 한국노총구미지부의 위상을 세우고 재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 자리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국원 초대의장은 “勤勞民福”이란 글을 직접 작성해 전달하면서 “우리 노동자와 시민의 행복을 위하여 선봉에서 노력하시는 한국노총 구미지부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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