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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건강가정지원센터, 한국여성재단 공모사업 선정
‘양육미혼모자가정을 위한 통합 헬스케어 프로그램’ 사업 선정
2015년 05월 20일(수) 15:24 [경북중부신문]
 
 칠곡군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김정옥)는 한국여성재단 공모사업인 2015년도 한국여성재단 양육미혼모 모자가정 건강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6일 동안 전국의 여성단체 및 시민사회단체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받아 심사를 거쳐 4월 17일 총 13개의 단체(시설)가 선정된 것으로 전해진다.
 여성가족부에서 지정한 경상북도 미혼모·부자거점기관이기도 한 칠곡군건강가정지원센터는 ‘양육미혼모 모자가정을 위한 통합 헬스케어 프로그램’ 부문에 선정됐으며, 부모교육훈련을 통한 관계증진프로그램인 ‘행복다이어리’ 사업을 5월에서 10월 말까지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복다이어리는 부모교육훈련을 통한 관계증진 향상을 통해 가정 내 질적 교류를 지원해 건강한 가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다양한 가족 속 미혼모 가족 살펴보기 △자녀양육의 자부심과 어려움나누기 △ 자녀, 어떤 방식으로 키울 것인가 △어린이집 생활 시작과 자녀의 경험에 대한 사전 준비 및 어려움 해소 △자녀와의 관계증진을 통한 행복 다이어리 만들기 △소망하는 자녀와의 관계 및 가족의 모습 나누기 등의 구성으로 진행된다.
 구미·칠곡, 경산, 포항 총 3개 지역에 거주하고 1세∼ 5세 자녀를 양육하는 미혼모 가정은 무료로 참여가능하다. 자세한 문의 및 신청은 칠곡군건강가정지원센터 미혼모부자지원사업팀 (☎ 054-975-0831, 070-4333-5976)으로 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한국여성재단,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교보생명이 지원한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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